“No matter how great the talent or efforts, some things just take time. You can't produce a baby in one month by getting nine women pregnant.”

-― Warren Buffett

어떤 일들은 아무리 위대한 재능과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도 시간이 지나야만 이루어진다. 당신이 아홉명의 여성을 임신시켜도 한달만에 아이를 얻을 수는 없다. 

-워렌 버핏 


가격이, 기법이 과연 중요할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혹시 시간 아닐까. 가치 있는 것들은 시간이 지난 뒤 온다. 


“Tough times don’t build character. They reveal it.”


오늘 트레이딩 매거진 번역하다 본 인상깊은 문구. 

잘 풀릴 때와 달리 힘든 시기일 때 인간의 무의식이 올라온다. 

의식은 해수면 위에 떠 있는 얼음의 작은 부분과 같다. 

정작 중요한 결정을 할 때나 위기에 처해서 중요한 결정을 강요받을 때 인간의 무의식이 발동한다. 

겪어봐야 아는 일이다. 

용어는 여기서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92972&cid=40942&categoryId=31828


출처 Individual Traders Manage Risk Better by Mike Carr, CMT, and Amber Hestla-Barnhart





1. 자기 계좌 금액을 기록한다. (엑셀로 하면 된다.)

2. 그것의 표준편차를 구한다. =STDEV($N$32:$N32) 이런 식으로 표준편차 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3. 그것의 두배를 곱한다. 




이게 넘어가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니 시스템을 중지하라는 이야기같다. 

계산해보니 그냥 고점대비 6% 해놓은 것과 별 차이는 없었다. 

글쓴이는 계좌 금액의 30이평을 추가하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From a statistical perspective, about the only solution for improving your trading experience is to trade a portfolio of symbols because that will reduce the deviation from the mean profit. We suggest dividing initial capitalization into four independently traded channels. There are diminishing returns when trading a larger number of channels, both in terms of stressing your initial capitalization and by increasing your workload. 


통계적 관점에서 트레이더의 트레이딩 경험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가지 상품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이 평균 수익으로부터의 표준편차를 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초기 자본금을 네가지 독립적인 트레이딩 채널로 나눌 것을 제안한다.  그 이상의 여러가지 채널을 이용할 때는 수익이 줄어들 수 있고 트레이더의 업무량도 늘어날 수 있다. 




Darn Those Deviations! The Real Reason Traders Lose Money (And What To Do About I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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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다. 

전략을 4가지 상품으로 개발하는 게 어려울 뿐. 




아직 고민인 부분. 저렇게 시스템의 추세를 구하는 방법도 있고 시스템의 성과 볼린저밴드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이것도 안티마틴게일 식으로 할 것인지 마틴게일식으로 할 것인지 확실치가 않다는 것. 이 아티클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이평선 위에 있을 때만 투자하는 법.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다보니 가격 움직임을 관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반면 그냥 심심해서 볼 때도 많다. 보다보면 각종 커뮤니티들의 반응이 궁금해지고 그 반응들 보다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 쓸데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그런다. 편하고 쉽기 때문이다. 


정작 관찰해야할 것들은 어렵고 품이 드는 것들이다. 내 전략의 MDD를 알아야 하고 현재 손실이 전체 MDD에서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 지 알아야 하고 다른 파라미터에서 이 시장의 성과들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알아야 한다. 각 전략들의 상관계수를 알아야 하고 실제 돌렸을 때의 상관계수가 어떻게 다른 지도 분석해야한다. 지난(至難)한 과정이다. 


자꾸 볼 필요없는 것들을 보는 이유는 봐야 할 것들을 보기 싫어서 인 것 같다. 그것을 보기 까지 고민해야할 것들과 거쳐야 할 장애물들이 귀찮은 것이다. 그 안목을 갖는 것이 문명이다. 그 안목을 갖기 귀찮고 피곤하다. 


쓰다보니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럼 안하면 된다. '이건 하고 싶은데 이건 하기 싫다' 같은 건 세상에 없다. 공덕천과 흑암녀는 한 세트다. 매번 어리석어서 그걸 까먹는다. 









안녕하세요? 예스스탁입니다.

예스스팟은 예스트레이더 내에서 제공되는 확장된 시스템트레이딩 기능입니다.
예스스팟은 기존의 시스템트레이딩 방식(차트에 매매전략을 적용해서 자동매매하는)과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 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은 예스랭귀지라는 예스스탁에서 만든 랭귀지로 매매전략을 작성하고, 예스스팟은 자바스크립트 랭귀지로 매매전략을 작성합니다.


2.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에서는, 차트에서 수신하는 데이터인, 차트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 미결제약정 등 차트에서 시세데이터로 받는 데이터만 이용해서 매매전략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예스스팟은 차트의 시세데이터 이외에, 계좌정보나 체결 정보도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 때문에 예스스팟에서는 전략에서 계좌의 잔고 상태를 파악해서 매매한다던가, 주문시 정정주문, 분할주문, 취소주문 등의 내용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3. 과거데이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은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에서만 가능하고, 예스스팟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4. 매매전략을 만들때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은 차트의 봉데이터 정보(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기반으로 전략을 만들지만, 예스스팟은 이벤트트리븐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수신받는 틱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매전략을 만들게 됩니다.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에서는 미리 정의되어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매매전략 작성이 쉽지만 자유도가 낮은 편인데, 예스스팟은 미리 정의 되어 있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매매전략 작성이 어렵지만 매매전략 작성의 자유도가 높습니다.


5. 예스스팟은 전략작성에 있어서 기존 시스템트레이딩보다 확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매매전략이 적용된 차트를 3개 띄워 놓았다고 했을때 3개 모두 매수신호가 발생되어야 매수 주문을 넣고자 하는 경우,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에서는 개별 차트를 기반으로 매매하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예스스팟에서는 여러 차트의 상태를 모두 판단하여 주문을 넣도록 전략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기존 시스템트레이딩에서는 미리 종목을 지정해 놓고 지정해 놓은 종목의 차트에 매매전략을 적용해서 자동매매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실시간 종목검색으로 검색된 종목을 자동매매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반면, 예스스팟에서는 실시간 종목검색으로 검색된 종목에 대해서 자동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차이나는 내용들을 요약해서 적어 보았는데, 매매전략을 만들어서 자동매매할 수 있다는 내용만 공통점인것 같고, 나머지는 모두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트레이딩 시스템의 설계는 '전체 시간'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트레이더가 직면해야 하는 현실은 하루하루의 손익 그래프다. 

시스템은 전체 손익비에만 관심이 있다. 

트레이더도 그 전체 손익비를 토대로 시스템을 선택한다. 

그 결과 전체 그래프와 받아 들이는 현실 사이의 왜곡이 생겨난다. 


[투자노트] 무덤덤한 공포지수가 공포스럽다

기사입력 2018-10-15 07:29 조선비즈 

최창규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5일 발간한 10월 만기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9월 만기 이후 글로벌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등 복병이 불거지면서 불확실성에 시달렸다. 하지만 변동성은 굳건하다. 오히려 하락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는 양매도 상품의 급성장에 따른 수급 이슈 때문일 수 있다. 일단 변동성지수에서 발견되는 이상 시그널은 없다"고 했다.

양매도 상품 급성장이 착시 효과를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투의 양매도 ETN 외에도 여러 증권사에서 양매도 ETN을 내놓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전문투자자들도 양매도 전략을 채택하면서 조단위 자금이 양매도 전략 아래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김철상 쥬라기투자아카데미 대표는 "일부 증권사의 양매도 ETN이 인기를 끌면서 투신과 증권, 기타법인 중 일부가 똑같이 양매도 전략을 펴고 있다"면서 "결국 외국인은 양매수 전략을 취하게 됐는데, 이로 인해 외국인은 지난 만기 때 돈을 벌었고 투신은 200억원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히트상품' 양매도 ETN, 한투 독점 끝…증권사 3곳서 내달 동시에 상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끈 양매도 상장지수증권(ETN)과 같은 구조의 상품을 다음달부터 다른 증권사도 판매한다. 독점 사용권을 놓고 한국거래소와 연초부터 대립해오던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한 발 물러서면서 상품 출시가 가능해졌다. 양매도 ETN이 ETN 상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변형된 방식의 양매도 ETN을 내놓으려는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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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판이라 불리는 한국 코스피 선물 시장에서 양매도 박스권 전략에 기관과 개인들 돈이 몰린다. 외국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이번 10월 쇼크로 또 한분 파생트레이더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걸 보면서, 리스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달았다. 투자와 달리 트레이딩에서 수익은 손실에 비해 중요한 개념이 아닌 것 같다. 자금관리가 모두 손실을 기준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손익비가 중요하지 수익이 중요한 게 아니다. 파산 위험을 고려해 설정한 손실 금액이 클수록 수익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수익이 돈을 불려주는 게 아니라 리스크가 돈을 불려주는 것 같다. 


돈을 천천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워렌버핏이 돈을 크게 번 이유도 어쩌면 연수익률이 15%라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만약 150%였다면 제시 리버모어처럼 말년이 힘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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