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안양 선우정사 종범스님 초청법문


평상심 

평등이라는 평자하고 항상이라는 상자하고 평상심이라. 

평상심이라는 말은 다른 건 아무 것도 없는 거에요. 

그것뿐인 거에요. 

평등해요. 그거하고 다른 게 없어요. 

차별이 없어요. 

죽는 거와 사는 거 오는 거 가는 거. 다 평등해요. 

그리고 항상해요. 

과거가 다르고 현재가 다르고 미래가 다른 게 아니라 과거 미래 현재가 항상해요. 

왜 범부가 괴로우냐하면 서로 달라서 괴로워요. 

센 사람 약한 사람 다르고 잘난 사람하고 못난 사람하고 다르고 

다 달라서. 그게 미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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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나누고 또 나눈다. 배워서 나누고 보고 나누고 감정 나온대로 나눈다. 

그렇게 매번 나누고 나니 자신도 나눈다. 

좋은 나, 나쁜 나, 이상의 나, 현재의 나를 매번 나눈다. 

내가 괴로운 이유를 또 하나 배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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