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D가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세요.


1. 금융위기나 이번 10월 쇼크 등 여러가지를 다 감안했을 때 이 상품의 고점대비 최대손실(MAX DRAW DOWN)은 몇 프로나 되나요? 

2. 일 최대 손실률은 얼마나 되나요? 

3. 대부분 기초지수들이 2013년도부터 시작되던데 이거 2007~2008년도 때도 포함해서 알려주실 수 없나요?

신한 ETN 담당자 입니다. 

답변이 늦어져 매우 죄송합니다. 

본 상품의 기초지수인 '코스피 인핸스드 콘도르 4/10% 지수'의 공식적인 데이터는 거래소에서 2013년 1월 2일부터 산출되어 공표되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리만사태 ,미국신용등급하락,유럽사태 등을 모두 포함한 데이터를 살펴보기 위하여 2007년부터 해당 지수의 방법론으로 소급적용하여 산출한 데이터를 포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또한 ETN 가격 변화를 정확히 추종한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하여 지수 데이터에 본 ETN 상품의 제비용 연 0.8%를 반영한 수치를 기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MDD 
2007년 1월 2일에서 2019년 1월 8일까지의 고점대비 최대 손실은 -16.2% 입니다. 
(2007년 1월 2일에서 2019년 1월 8일까지의 누적 수익률은 175% 입니다.) 

2013년 1월 2일 부터 2019년 1월 8일까지의 고점대비 최대 손실은 -8.11% 입니다. 
(2013년 1월 2일 부터 2019년 1월 8일까지의 누적 수익률은 48% 입니다.) 

2. 일최대손실률 
2007년 1월 2일에서 2019년 1월 8일까지의 일 최대 손실은 -5.57% (2008년 10월 8일) 입니다. 

2013년 1월 2일 부터 2019년 1월 8일까지의 일 최대 손실은 -5.19% (2018년 10월 11일) 입니다. 


투자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다음에는 신속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한 ETN 

http://open.shinhaninvest.com/etn/main/ETN_PW_FO_0010.jsp


한국금융투자 

http://www.trueetn.com/trueetn/index.jsp


nh투자증권  - 따로 페이지 없음. 

https://www.nhqv.com/  

Are price moves random? Is there any basis for trends? What makes prices move?

Q 가격은 랜덤입니까? 트렌드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 뭐가 가격을 움직입니까? 

I feel the "aha! " process lies at the heart of price change . For instance, consider the series: OTTFFSSE. What is the next letter? This puzzle creates tension — until you see the first letters of the ordinal numbers — one, two. "Aha!" you say. A lot happens during an "aha." The puzzle dies and the tension dissipates.

나는 '아하' 프로세스가 가격 변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OTTFFSSE라는 단어가 있다고 해보자. 다음 문자는 뭘까? 이 퍼즐이 긴장을 형성한다. 이 글자의 집합이 one, two의 첫 글자의 모음이란 걸 알게 됐을 때 당신은 '아하'라고 말 할 것이다. 많은 일들이 이 '아하'하는 동안 생겨난다. 퍼즐은 풀렸고, 긴장은 사라진다. 


A societal "aha! " drives price. Read the newspapers and the news magazines during a major move. At first, no one gets why the move is happening. There's a lot of confusion. Part of the move's way up, some people get it. At the end, everybody gets it. The tension is resolved and the move ends.


사회적 '아하'가 가격을 만든다. 주요한 움직임이 생기는 동안 뉴스와 매거진을 읽어봐라. 우선 누구도 왜 움직임이 생긴지 모른다. 그동안 많은 혼란이 생겨난다. 움직임의 일부분이 드러난다(생겨난다?). 몇몇 사람들이 알아챈다. 마침내 모든 사람이 알게 된다. 긴장이 해결되고 움직임은 끝이 난다. 



출처: Stocks & Commodities V. 10:8 (328-331): Ed Seykota Of Technical Tools by Thom Hartle


To compete with a professional speculator you must be more accurate in anticipating the next move. This can be done by 


-Recognizing recurring patterns in price movement and determining the most likely results of such patterns. 


-Identifying the “trend” of the market by isolating the basic direction of prices over a selected time interval.


당신이 전문 트레이더들과 경쟁하려면 시장의 다음 움직임에 대한 명확한 기대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가격의 반복되는 패턴을 인식하고 그러한 패턴이 보여주는 결과를 알아내거나 

-어느 기간동안 가격의 방향을 고정시켜 '추세'를 규정함으로써 가질 수 있다.  



“No matter how great the talent or efforts, some things just take time. You can't produce a baby in one month by getting nine women pregnant.”

-― Warren Buffett

어떤 일들은 아무리 위대한 재능과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도 시간이 지나야만 이루어진다. 당신이 아홉명의 여성을 임신시켜도 한달만에 아이를 얻을 수는 없다. 

-워렌 버핏 


가격이, 기법이 과연 중요할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혹시 시간 아닐까. 가치 있는 것들은 시간이 지난 뒤 온다. 


“Tough times don’t build character. They reveal it.”


오늘 트레이딩 매거진 번역하다 본 인상깊은 문구. 

잘 풀릴 때와 달리 힘든 시기일 때 인간의 무의식이 올라온다. 

의식은 해수면 위에 떠 있는 얼음의 작은 부분과 같다. 

정작 중요한 결정을 할 때나 위기에 처해서 중요한 결정을 강요받을 때 인간의 무의식이 발동한다. 

겪어봐야 아는 일이다. 

용어는 여기서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92972&cid=40942&categoryId=31828


출처 Individual Traders Manage Risk Better by Mike Carr, CMT, and Amber Hestla-Barnhart





1. 자기 계좌 금액을 기록한다. (엑셀로 하면 된다.)

2. 그것의 표준편차를 구한다. =STDEV($N$32:$N32) 이런 식으로 표준편차 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3. 그것의 두배를 곱한다. 




이게 넘어가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니 시스템을 중지하라는 이야기같다. 

계산해보니 그냥 고점대비 6% 해놓은 것과 별 차이는 없었다. 

글쓴이는 계좌 금액의 30이평을 추가하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From a statistical perspective, about the only solution for improving your trading experience is to trade a portfolio of symbols because that will reduce the deviation from the mean profit. We suggest dividing initial capitalization into four independently traded channels. There are diminishing returns when trading a larger number of channels, both in terms of stressing your initial capitalization and by increasing your workload. 


통계적 관점에서 트레이더의 트레이딩 경험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가지 상품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이 평균 수익으로부터의 표준편차를 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초기 자본금을 네가지 독립적인 트레이딩 채널로 나눌 것을 제안한다.  그 이상의 여러가지 채널을 이용할 때는 수익이 줄어들 수 있고 트레이더의 업무량도 늘어날 수 있다. 




Darn Those Deviations! The Real Reason Traders Lose Money (And What To Do About I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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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다. 

전략을 4가지 상품으로 개발하는 게 어려울 뿐. 




아직 고민인 부분. 저렇게 시스템의 추세를 구하는 방법도 있고 시스템의 성과 볼린저밴드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이것도 안티마틴게일 식으로 할 것인지 마틴게일식으로 할 것인지 확실치가 않다는 것. 이 아티클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이평선 위에 있을 때만 투자하는 법.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다보니 가격 움직임을 관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반면 그냥 심심해서 볼 때도 많다. 보다보면 각종 커뮤니티들의 반응이 궁금해지고 그 반응들 보다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 쓸데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그런다. 편하고 쉽기 때문이다. 


정작 관찰해야할 것들은 어렵고 품이 드는 것들이다. 내 전략의 MDD를 알아야 하고 현재 손실이 전체 MDD에서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 지 알아야 하고 다른 파라미터에서 이 시장의 성과들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알아야 한다. 각 전략들의 상관계수를 알아야 하고 실제 돌렸을 때의 상관계수가 어떻게 다른 지도 분석해야한다. 지난(至難)한 과정이다. 


자꾸 볼 필요없는 것들을 보는 이유는 봐야 할 것들을 보기 싫어서 인 것 같다. 그것을 보기 까지 고민해야할 것들과 거쳐야 할 장애물들이 귀찮은 것이다. 그 안목을 갖는 것이 문명이다. 그 안목을 갖기 귀찮고 피곤하다. 


쓰다보니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럼 안하면 된다. '이건 하고 싶은데 이건 하기 싫다' 같은 건 세상에 없다. 공덕천과 흑암녀는 한 세트다. 매번 어리석어서 그걸 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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